환율 1530원 돌파, 코스피는 5000선도 위태···전쟁 한달, 바닥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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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530원 돌파, 코스피는 5000선도 위태···전쟁 한달, 바닥이 보이지 않는다
코스피는 5000선도 위태···전쟁 한달바닥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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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가치와 코스피 지수가 모두 전쟁 이후 최저점을 기록하면서 국내 금융시장의 ‘하방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금융위기 이...

원화 가치와 코스피 지수가 모두 전쟁 이후 최저점을 기록하면서 국내 금융시장의 ‘하방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1530원을 넘었다. 코스피는 4% 넘게 급락하며 5000선도 위태로워졌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4.4원 오른 달러당 1530.1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5거래일 연속 상승한 것으로,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9일 이후 처음으로 종가가 1530원을 웃돌았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 야간 거래 장중 1521.1원까지 오르고 이날 오후 한때 1540원 선마저도 위협했다. 금융위기 당시 환율 고점을 뛰어넘어 1600원에 이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외국인이 3조8424억원을 순매도해 9거래일 연속 ‘조’ 단위 ‘팔자’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외국인 순매도가 반도체에 집중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락했다.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54.66포인트 내린 1052.39에 장을 마쳤다. 이날 국내 금융시장을 충격으로 밀어 넣은 것은 길어지고 있는 미국·이란 전쟁의 영향이 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없이도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유가 상승 우려가 해소되지 않으며 아시아 금융시장이 충격을 받았다. 서부텍사스산원유 종가는 30일 전쟁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았다. 김서재 신한은행 연구원은 “현재 환율 상방을 예측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는 상황”이라며 “전쟁이 4월안에 끝나느냐 아니면 그 이상으로 가느냐에 따라 환율이 더 올라갈지 아닐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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