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 전역자 '물에 갈 일 적은 포병을 급류에'... 명백한 인재 해병대 군인권센터 구명조끼 집중호우 임병도 기자
지난 18일 해병대 1사단 포병대대 소속 A일병이 경북 예천 내성천에서 실종자 수색을 하다가 급류에 휩쓸렸다. 함께 물에 빠졌던 2명은 나왔지만 A일병은 급류에 떠내려갔다.
해병대원의 사망 원인을 두고 구명조끼도 없이 강행된 무리한 수색 작업 때문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당시 투입된 해병대원들은 구명조끼도 입지 않고 멜빵 장화만 착용한 채 9명씩 일렬로 강바닥을 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수색대나 상륙기습 대대 같은 보병대대도 아닌 포병대대라는 기사를 보고 멍해졌다"라면서 "포병대대는 병과나 특기 훈련에서도 바다에 갈 일이 적기 때문에 구명조끼를 비치해 놓을 일이 없다"고 했다. 해병대원과 119대원의 수색 작업을 비교하는 사진도 올라왔다. 사진을 보면 해병대원들은 119대원들과 달리 안전 헬멧과 구명조끼, 다리 보호대, 안전줄 등을 착용하지 않은 채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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