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첫 美상원의원 나오나…앤디 김, 뇌물혐의 중진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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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등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메넨데스 의원이 당내 비판에도 ‘나는 어디에도 가지 않는다’고 말하며 의원직 사퇴를 거부했다'며 '그에 대항해 출마를 해야 할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히며 상원의원 도전을 선언했다. 한편 김 의원이 도전장을 내민 상대인 메넨데스 의원은 전날 자신의 권한을 남용해 이집트 정부의 무기 거래를 돕고 기업인에 대한 수사를 방해한 대가로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뉴욕연방지방검찰에 기소됐다. 검찰은 메넨데스 의원 부부가 지역구인 뉴저지의 기업인들로부터 현금 48만 달러(약 6억 4200만원), 금괴 10만 달러(약 1억3400만원), 6만 달러(약 8000만원) 상당의 벤츠 승용차 등 뇌물을 받은 사실도 지난해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인했다.

미국 뉴저지주의 민주당 3선 하원의원인 앤디 김이 23일 상원의원 도전을 선언했다. 전날 상원 외교위원장이자 뉴저지를 지역구로 둔 같은 당 소속 밥 메넨데스 상원 의원이 뇌물수수 혐의로 연방검찰에 기소됐는 데도 불구하고 의원직을 유지할 뜻을 밝히자, 당내 대항마로 나선 것이다.

앤디 김 미국 뉴저지주 연방 하원의원은 23일 X에 밥 메넨데스 뉴저지 상원 의원이 당내 비판 여론에도 불구하고 의원직 사퇴를 거부했다는 사실을 언급한 뒤 “그를 물러나게 해야 할 책임감을 느낀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X 캡처 2013년부터 2015년 2월까지 국방부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에서 각각 이라크 담당 보좌관을 역임하면서 극단주의 무장 세력인 이슬람국가의 대응에 힘을 보탰다. 김 의원은 공화당 지지세가 강한 뉴저지 중남부를 지역구로 뒀는데도 지난해 중간선거에서 3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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