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 자율조정 건의전공의 이탈 두달 넘기며의사도 환자도 한계상황의료개혁특위 내주 가동
의료개혁특위 내주 가동 6개 국립대 총장이 정부에 사실상 의대 정원 증원 축소 조치를 건의했다. 2000명 증원에 따른 사회적 갈등을 해소한다는 취지다.
또"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변경 시한이 올해 4월 말로 도래함을 직시하고, 의대 정원이 증원된 대학들의 순조로운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변경을 위해 조속히 결단해줄 것을 적극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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