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최고 스타는 ‘마르샹과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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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최고 스타는 누구일까. 자유주의적이고 진보적인 관점을 대표하는 영국 매체 가디언 기자들은 레옹 마르샹(22·프랑스), 개최도시 파리를 최고 스타로 꼽았다. 올림픽...

파리 올림픽 수영에서 금메달 4개를 휩쓴 레옹 마르샹이 파리 트로카데로에 위치한 챔피언스 파크에서 메달과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리 | AFP연합뉴스자유주의적이고 진보적인 관점을 대표하는 영국 매체 가디언 기자들은 레옹 마르샹, 개최도시 파리를 최고 스타로 꼽았다. 올림픽을 취재한 가디언 기자 15명은 지난 13일 ‘파리 올림픽 최고 스타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7명이 마르샹, 4명이 파리라고 답했다.

마르샹은 파리 올림픽 수영에서 금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따냈다. 200m 평영·접영·개인혼영, 400m 개인혼영에서 1위에 올랐고 400m 단체혼영에서 동메달을 땄다. 키어란 펜더 기자는 “금메달 4개, 동메달 1개. 그는 수영장 분위기를 열광적으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마르샹은 7세부터 수영을 배우기 시작했고 어릴 때는 약한 몸 때문에 1년 넘게 수영을 쉬기도 했다. 그는 수영 선수 출신 부모의 권유로 2021년 미국으로 건너가 마이클 펠프스를 가르친 밥 보먼의 지도를 받았다. 그는 현재 애리조나주립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을 전공하고 있다. 마르샹 다음으로 많은 지지를 받은 것은 파리였다. “파리 자체가 올림픽 스타” “파리다. 올림픽 도시가 이렇게 아름답고 신성하게 보인 적이 없었다” “파리가 분명하다. 파리는 자신을 개방하며 자신감과 매력을 보여줬다” “오 파리, 나는 너를 사랑해. 프랑스는 올림픽 개최에서 금메달 기준을 세웠다” 등 가디언 기자들의 찬사가 따랐다. 파리 올림픽을 3개 단어로 표현해달라는 질문에서도 △프랑스를 위한 도약 △웅장함, 대단함, 근사함 △미친 아름다운 도시 △덥고, 먼지 많고, 아름다운 △세련된, 땀범벅, 즐거운 △야심찬, 희망찬, 조화로운 △욕망으로부터 해방된 △자유, 평등, 축제 등 프랑스를 칭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자유, 평등, 축제는 프랑스 혁명 슬로건인 ‘자유, 평등, 박애’를 변형한 것으로 박애를 축제로 대체해 즐거움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경기장에서 음식 가격이 너무 비쌌다” “파리에는 놀라운 음식이 많은데 샌드위치만 먹어야 했다” “모든 장소에서 미디어 화장실 시설이 너무 열악했다”는 등 비판도 있었다.마르샹, 파리 다음으로는 난민팀에 첫 메달을 안긴 카메룬 출신 복서 신디 응감바, 미국 체조 대표팀 간판 시몬 바일스, 장대높이뛰기에서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낸 스웨덴의 아먼드 듀플랜티스, 개회식 행사 때 에펠탑에서 노래한 셀린 디옹, 우크라이나 출신 높이뛰기 선수 야로슬라바 마후치크, 영국 사이클 선수로 메달을 3개 따낸 에마 피누케인 등이 가디언 기자들이 꼽은 파리 올림픽 최고 스타 명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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