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24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을 확대 시행한 이후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토허제 해제 직후 상승세를 이끌던 강남 3구 모두 상승 폭이 둔화했고, 특히 전주까지 급등세를 보였던 송파구는 약 1년 만에 하락 전환했다. 토허제 대상 지역이 구 전체로 확대된 강남구(0.36%), 서초구(0.28%)는 상승세를 지속했으나 상승 폭은 전주의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토허제 해제 직후 상승세를 이끌던 강남 3구 모두 상승 폭이 둔화했고, 특히 전주까지 급등세를 보였던 송파구는 약 1년 만에 하락 전환 했다.상승세는 계속됐으나 전주와 비교하면 상승 폭은 절반 이하로 꺾였다.토허제 대상 지역이 구 전체로 확대된 강남구, 서초구는 상승세를 지속했으나 상승 폭은 전주의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한 주 전 강남구와 서초구는 각각 0.
83%, 0.69% 상승률을 기록했다.용산구도 0.18% 올랐지만, 전주에 비하면 상승 폭이 반 토막 났다.부동산원은"재건축 등 일부 선호 단지에선 상승 거래가 체결되고 있으나 관망 심리 확대로 상승 폭이 지난주보다 축소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수도권 전체 가격 상승폭도 전주보다 0.04%포인트 줄어든 0.03%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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