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홀 연속 버디쇼…박성현 “퍼트 감 너무 좋다”

United States News News

5홀 연속 버디쇼…박성현 “퍼트 감 너무 좋다”
United States Latest News,United States Headlines
  • 📰 maekyungsns
  • ⏱ Reading Time:
  • 76 sec. here
  • 3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34%
  • Publisher: 51%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R 5타 줄여 오랜만에 상위권

5타 줄여 오랜만에 상위권 한때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도 올랐지만 부상으로 제대로 된 경기를 펼치지 못했던 박성현이 오랜만에 장타와 예리한 아이언샷, 그리고 퍼트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경기를 펼쳐 보였다. 박성현은 7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 북서코스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고 보기는 2개로 막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오전조 선수 중에서는 공동 7위에 해당하는 좋은 성적이다. 오랜만에 펼쳐진 ‘박성현다운 경기’였다. 박성현은 이날 조심스럽게 경기를 펼치느라 평균 드라이버샷 비거리는 244야드로 길지 않았지만 페어웨이 안착률은 85.71%나 됐다. 이어 스핀이 많은 고탄도의 아이언샷으로 그린 공략도 뛰어났다. 이날 그린 적중률은 77.78%로 18개 홀 중 14개 홀에서 버디 기회를 잡았다. 특히 그린적중시 남은 평균 퍼디퍼트 거리가 4.2m에 불과할 정도로 날카로웠다. 그리고 박성현은 14번의 기회 중 7차례를 버디로 연결했다. 오랜만에 국내 무대에서 뜨거운 응원 속에서 좋은 경기를 펼친 박성현은 절대 들뜨지 않았다. 이제 4라운드 중 하루가 지났고, 언제든 샷 컨디션은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박성현은 “제주도에 오기 전에 연습라운드를 돌았는데 그 경기력이 그대로 이어진 것 같다”며 “하지만 남은 3일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일도 날씨가 변수일 것 같다. 오늘 아이언샷이 왼쪽으로 갔던 것을 보완해서 다시는 그린 샷이 안 나오도록 점검해야 한다”고 굳은 각오를 내비쳤다. 실수한 단 두개의 샷을 떠올릴 정도로 이날 박성현의 아이언은 날카로왔다. 이날 대회의 압권은 ‘5홀 연속 버디쇼’. 10번홀에서 출발한 박성현은 3개 홀에서 파를 잡아내며 영점 조정을 한 뒤 13번홀부터 불을 뿜었다. 13번홀과 14번홀에서는 1m 버디, 16번홀에서 4.2m 버디에 이어, 17번홀에서는 175야드 거리에서 티샷을 1m에 붙이고 또 1타를 줄였다. 전반 마지막 18번홀에서도 76야드를 남기고 친 세번째 샷이 홀 35cm에 딱 붙어 버디를 기록했다. 불붙은 버디 흐름은 후반에도 끊어지지 않았다. 1번홀에서 티샷을 267야드를 날린 뒤 3m 버디를 잡았고, 이어진 2번홀에서는 2.5m 거리의 버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완벽한 버디 기회를 수 차례 만든 것처럼 박성현은 자신의 아이언샷에 대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늘 안 좋았던 샷은 아이언샷 두 차례 정도밖에 없었다”고 돌아본 박성현은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럽다. 특히 퍼트감각이 지금 굉장히 좋아서 좋은 라운드였다고 생각한다. 다행히 날씨도 작년처럼 무덥지 않아 모든 것이 더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보기 없이 7개의 버디. 하지만 흐름은 4번홀에서 1m 파퍼트를 놓치며 끊겼고, 7번홀에서 그린을 살짝 놓쳐 이날 두 번째 보기를 적어냈다. 결국 5언더파 67타로 첫날 경기를 마친 박성현은 “후반 보기 2개는 당연히 아쉽다”고 털어놓은 박성현은 이내 “보기는 언제든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보기보다는 조금 더 좋은 흐름을 찾는 게 목표였는데, 그게 잘되지 않은 것 같아 그 점이 더 아쉽다”고 털어놨다. 오랜만의 국내 대회 출전이다. 박성현은 “정말 오랜만에 큰 함성과 열기를 느꼈다. 전반홀이 끝날 때 팬들이 너무 흥분해서 기절할 뻔한 모습도 봤다”고 웃어 보인 뒤 “그런 감정을 다시 드릴 수 있어서 감사했다. 이렇게 열띤 응원에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We have summarized this news so that you can read it quickly.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news, you can read the full text here. Read more:

maekyungsns /  🏆 15. in KR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7년의 기다림 그리고 PGA 투어 2승…장타 꼴찌가 만들어낸 기적 [임정우의 스리 퍼트]7년의 기다림 그리고 PGA 투어 2승…장타 꼴찌가 만들어낸 기적 [임정우의 스리 퍼트]존 디어 클래식·멕시코 오픈 정상 브라이언 캠벨 지난 7년간 미국 2부 콘페리투어 전전 꾸준한 노력으로 오랜 꿈 현실로 만들어 프로 데뷔 이후 역대 최고의 시즌 보내 메이저 4개 모두 출전 명단 이름 올려 드라이버 평균 거리 276.6야드 단타자 정교한 아이언 샷·퍼트로 약점 극복해 “이번 성공 비결은 스스로에 대한 확신”
Read more »

이소미, 첫 메이저 우승 보인다…에비앙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이소미, 첫 메이저 우승 보인다…에비앙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앞선 1라운드를 공동 7위로 마감한 이소미는 1번 홀(4)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한 뒤 6번 홀(파4) 보기로 주춤했지만 이어진 7번 홀(파5) 버디로 곧장 만회한 뒤 9번 홀(파5)에 샷 이글을 기록하며 선두 그룹으로 치고 올라갔다. 14번 홀(파3) 보기는 이어진 15번 홀(파5)에서 만회했고,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해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이번 대회에서 중간 선두에 오르며 또 한 번의 우승 기회를 잡은 이소미는 '이번 대회 코스는 티샷이 매우 중요한데, 오늘 제대로 되지 않아 세컨드 샷으로 버디를 잡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지난 대회 우승은 잊으려고 노력했다.
Read more »

호주 교포 그레이스 킴, 에비앙 챔피언십 제패…연장전 극적 칩인 버디호주 교포 그레이스 킴, 에비앙 챔피언십 제패…연장전 극적 칩인 버디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은 호주 교포 그레이스 킴(25)이 패색이 짙던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극적인 칩인 버디와 끝내기 이글을 앞세워 기어코 우승을 일궜다. 나란히 14언더파 270타로 맞서 펼친 1차 연장전에서 18번 홀(파5) 세컨드 샷이 페널티 구역으로 빠져 위기를 맞았지만, 1벌타를 받고 한 4번째 샷이 컵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버디를 잡았다. 이어 파5 7번 홀 이글을 시작으로 9번 홀(파5)과 10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분위기를 바꿨지만, 파4 12번 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해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
Read more »

골프 대디서 밥 해주는 구단주로…韓골프 발전에 진심인 이 남자의 이중생활 [임정우의 스리 퍼트]골프 대디서 밥 해주는 구단주로…韓골프 발전에 진심인 이 남자의 이중생활 [임정우의 스리 퍼트]속초아이 골프단 구단주 정연석 2023년부터 남자 선수들 후원해 골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한 단계 성장 돕는 마중물 역할 많은 선수 돕지 못해 미안한 마음” 두 아이 선수로 키워낸 골프 대디 다음 목표는 주니어 선수들 육성 세계 1위 만드는 장기 계획 세워
Read more »

김효주, 스코티시 여자오픈 준우승…신예 워드, 데뷔전 깜짝 우승김효주, 스코티시 여자오픈 준우승…신예 워드, 데뷔전 깜짝 우승14언더파 4위로 출발한 김효주는 1번 홀(파4) 버디로 출발해 파5 5번 홀과 파3 6번홀, 파4 7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 워드를 2타 차이로 압박했다. 8번 홀(파4)에서 1타를 잃었지만 파4 10번 홀에서 다시 버디를 잡아 반등했고, 11번 홀(파3)에서 슬라이스 라이의 까다로운 퍼트를 넣어 워드와 19언더파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김효주는 16번 홀(파4)에서도 1타를 잃어 우승 전선에서 멀어졌고, 같은 홀에서 보기를 적은 워드가 파4 17번 홀을 파로 넘긴 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을 확정했다.
Read more »

[단독] “과일천국 동남아서도 K과일은 프리미엄”…딸기·샤인머스켓 불티[단독] “과일천국 동남아서도 K과일은 프리미엄”…딸기·샤인머스켓 불티베트남·인니서 매출 상승세 참외·배·감·사과로 품목 확대
Read more »



Render Time: 2026-04-02 13:2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