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 만들려면 이제 만 원 필요…
하이트진로는 다음달 1일부터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의 공장 출고가격을 병당 1015.7원에서 65.5원 오른 1081.2원으로 변경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비맥주가 지난 4일부터 카스 등 맥주제품 출고가를 인상한 후 일반 음식점에선 맥주뿐만 아니라 참이슬 소주 가격도 1000원 가량 올려 5000원에 판매해 왔다. 이에 하이트진로도 출고가 인상을 결정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있다.
참이슬은 최근 3년간 출고가를 올리지 않은 대신 도수를 낮춰 이익을 보전해 왔다. 소주는 주정에 물을 섞어 만드는데, 도수가 내려가면 주정 값이 크게 절감된다. 참이슬·처음처럼 소주 도수는 2도 가량 내렸다. 이를 통해 주정값 약 1000억원을 절감했다. 하이트진로 측은"2015년 11월 소주 가격 인상 후 원부자재 가격, 제조경비 등 원가 상승 요인이 발생했다"며"3년여 간 누적된 가격 인상 요인이 10% 이상 발생했지만 원가절감 노력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6%대의 인상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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