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등정 시작... 25번 이상 오르는 게 내 목표'
에베레스트 정상을 22번 오른 기적의 사나이 카미 리타 셰르파가 2018년 5월 16일 정상에서 기념퐐영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22번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른 리타 셰르파의 기네스 세계 최고 기록 인증서. [사진 카미 리타 셰르파 페이스북]AP통신은 19일 카미 리타 셰르파가 동료 셰르파 3명과 함께 23번째 에베레스트 등반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2018년 5월 카미 리타 세르파가 22번째 에베레스트 정상 도전에 앞서 보즈를 취하고 있다.
오른쪽 뽀쪽한 산이 에베레스트다.[사진 마틴 월시 페이스북]그러나 이러한 네팔 셰르파의 기적 같은 삶은 대부분 알려져 있지 않고 있다. 일반적으로 세계 최초 에베레스트 정상 등정은 영국 에드먼드 힐러리로 기록하고 있지만, 그와 함께 정상에 오른 텐징 노르게이 셰르파의 존재는 잘 알려지지 않는다. 정상 등정 후 둘 중 누가 먼저 정상을 밟았는가에 대한 질문에 힐러리와 노르게이는 "함께 올랐다"고 답했다. 사실상 히말라야의 8000m급 정상 등정은 셰르파의 도움이 없으면 거의 불가능하다. 수시로 바뀌는 기상과 인간이 적응하기에 너무나 가혹한 환경에서 셰르파들의 헌신적인 역할은 정상 등반에 반드시 필요하다.그의 가족 대부분은 산에 관한 한 대기록 보유자들이다. 또 그의 형은 에베레스트를 17번 올랐으며, 2009년에는 네팔 사상 최초로 한 시즌에 7번 정상에 오른 기록도 가지고 있다.카미 리타 셰르파가 10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에베레스트 정상 등정에 앞서 기도하고 있다. [EPA=연합뉴스]4 일 카미 리타가 네팔 카트만두에서 AP 통신과 인터뷰하고 있다. [AP=연합뉴스]그는 16살 되던 해 소원대로 수도원에 들어갔으나 4년 만에 집으로 되돌아왔다. 리타 셰르파는 24살 때인 1994년 처음으로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랐다. 그는 이후 매년 K2, 초오유, 마나슬루, 로체 등을 동반했으며, 총 35번 8000m급 정상에 올랐다.하지만 그는 눈사태 속에서도 기적적으로 생환했다. 이때 그의 삼촌도 잃었는데, 사고 현장에서 삼촌의 시신을 수습해야 했다. 카미 리타 셰르파는 이번 23번째 에베레스트 등정 도전으로"적어도 25번 이상 정상에 오르는 것이 내 목표"라고 밝힌 자신의 꿈에 바짝 다가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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