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타 쏟아진 '인보사 토론회'…'허가 전 과정에 문제' SBS SBSNEWS 사회뉴스
관절염 치료제 인보사 문제와 관련해 오늘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인보사를 개발하고 허가까지 모든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질타가 이어졌습니다.[정형준/인의협 사무처장·전문의 : 세상에 어느 나라에서 기업이 제출한 자료만 갖고 허가를 합니까? 안전성 평가를 하나도 하지 않고, 세포가 뭔지 확인해본 적도 없고.][정형준/인의협 사무처장·전문의 : 허가하는 과정에 관여한 사람들과 그 모든 기록을 다시 봐서, 어떤 식의 연관관계가 있고 코오롱으로부터 어떤 로비를 받았는지에 대해 한번 생각해봐야 합니다.
][김병수/건강과 대안 운영위원 : 혼입이면 세포치료제를 다룰 능력이 없는 거고요, 원래 293 세포였으면 국가를 상대로 사기를 친 거고, 여기에 기반해 쓴 모든 논문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최승진/식약처 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과장 : 이런 조사, 저런 조사를 다 하고 난 다음에 최종적으로 어떤 행정 조치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바이오의약품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첨단바이오법이 또 다른 인보사 사태를 낳을 거라는 우려에 대해 복지부는 첨단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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