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45만원 오른만큼 외관과 내부 모두 바뀌었습니다.\r팰리세이드 현대 SUV
현대자동차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팰리세이드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팰리세이드’를 19일부터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팰리세이드는 2018년 국내 시장에 첫 데뷔 후 매년 5만 대 이상 팔린 ‘효자’ 차종이다. 지난해 현대차 SUV 가운데 판매량 1위였다. 팰리세이드가 5만2338대 팔렸고, 투싼, 싼타페 순이었다. 팰리세이드는 올해 1~4월에도 1만7000여 대가 판매돼 SUV 중 판매량 1위를 달리고 있다.
더 뉴 팰리세이드는 외관 디자인부터 달라졌다. 더 넓어진 캐스케이드 그릴을 헤드램프, 주간주행등까지 하나로 이어 전체적으로 강인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내부 인테리어도 일체형 슬림 에어벤트와 터치형 공조 제어 장치를 탑재해 한층 고급스럽다.현대차 관계자는 “흡음재 두께를 늘려 실내 정숙성도 개선됐다”며 “충격 흡수 장치 개선으로 고속주행 때도 진동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더 뉴 팰리세이드의 가격은 가솔린 3.8 모델의 경우 3867만~5069만원, 디젤 2.2 모델은 4014만~5216만원으로 책정됐다. 전년 모델보다 트림별로 258만~445만원 올랐다. 가솔린 3.8 모델과 디젤 2.2 모델의 최상급 트림이 각각 445만원, 442만원 올라 가격 인상 폭이 컸다. 연식 변경과 달리 부분변경 모델인 만큼 어느 정도 가격 인상은 예상됐다. 그러나 옵션 비용까지 더하면 신차 가격은 더 올라갈 수밖에 없다. 현대차 측은 “부분변경은 내·외관 디자인 변경이 커서 비용이 추가로 투입된다”며 “일부 고급 옵션은 기본사양으로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한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지금은 자동차 수요에 비해 공급이 달리는 공급자 우위 시장인 데다, 향후 오를 물가 상황을 반영해 신차 가격을 책정하고 있다”며 “아무래도 평상시보다 가격 인상 폭을 높게 가져가는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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