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고려대·부산대 입학 취소처분에 대한 소송 취하” KBS KBS뉴스
조 씨는 오늘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현재 진행 중인 고려대와 부산대 입학 취소에 대한 소송을 취하하고자 한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초심으로 돌아가 원적에서 다시 시작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부산대도 지난해 4월 동양대 총장 표창장 수상이 위조라는 판결이 나오자 조 씨의 의전원 입학을 취소했습니다.부산지법은 지난 4월 부산대의 손을 들어줘 조 씨가 이에 항소한 상태였고, 고려대를 상대로 한 소송은 다음 달 10일 서울북부지법에서 첫 변론 기일이 잡혀있었습니다.▷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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