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고교평준화 좌절... 찬성 56.26%, 반대 4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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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고교평준화 좌절... 찬성 56.26%, 반대 4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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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응답자 중 94.59% 참여, 찬성 778명 부족... 도교육청 "교육력 높아질 수 있도록 지원"

2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충청지방행정발전연구원에 위탁·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에는 조사 대상자 6981명 중 6603명이 참여했다. 이중 찬성 응답자는 3646명, 반대 응답자는 2835명으로 나타났다. 무효표는 122명이다. 평준화 요건은 '충청북도교육감의 고등학교 입학전형 실시 지역 지정 및 해제에 관한 조례'에 따라 찬성이 응답자의 3분의 2이상이 되어야 한다.

제천지역이 고교평준화가 되기 위해선 응답자의 3분의 2, 즉 4424명이 찬성 응답을 해야 한다. 고교평준화가 되기 위해선 778명이 부족한 셈이다. 오영록 교육국장은"이번 여론조사에서 찬성, 반대 양측의 의견이 나누어질 수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우리 교육 가족 모두가 한 마음으로 제천 교육 발전을 위해 지원해야 한다"며"제천의 교육력이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제천 교육 가족들과 더욱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정책 개선과 발굴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이 일반고 평준화지역에서 제외됨에 따라 충북에서 평준화제도를 실시하는 지역은 청주시, 충주시, 맹동면·덕산면 혁신도시 등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북인뉴스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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