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주,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1R 단독 선두 SBS뉴스
정연주는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낙동 코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순위표 맨 위에 홀로 이름을 남겼습니다.특히 12번 홀에서 156야드의 만만치 않은 거리에서 홀컵에 빨려 들어간 두 번째 샷이 정연주를 선두로 밀어 올렸습니다.
올해 유력한 신인왕 후보인 황유민과 김민별이 나란히 4언더파 68타를 쳐 정연주에게 1타 뒤진 공동 2위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김민별은 4번 홀과 8번 홀 버디로 타수를 지켜냈습니다.상금과 대상 포인트 1위 박지영과 작년 대상 수상자 김수지는 2언더파 70타로 무난한 첫날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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