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참석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 같다” 中 전승절 참석은 신중한 느낌 이진숙 후보자 두고 “문제 있는 것 같아 딱해”
이진숙 후보자 두고 “문제 있는 것 같아 딱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올해 10~11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이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이 있었다고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7월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보수 언론인인 정 전 주필과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를 초청해 2시간가량 오찬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오찬 자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와야 하는데 아직 결정되지는 않은 것 같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정 전 주필은 전했다.
무역 교섭에 관해 “일본보다 한국이 미국과 무역 교섭이 더 빠를 수 있다”라며 “일본은 미국과 주고받을 게 거의 없고 일본 선거 기간이라 협상이 진행되지 않아 공통 합의를 만들기 어렵다고 이야기했다”라고 덧붙였다.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 대통령이 “아직 결론 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정 전 주필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전승절 행사에 참여했을 때 참석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나 범죄자, 국제형사재판소에 수배된 아프리카 지도자밖에 없었다고 하니, 이 대통령이 ‘박 전 대통령이 너무 나갔다’는 인식을 표해 전승절 참석을 상당히 신중하게 생각한다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제자 논문 표절 등 의혹에 휩싸인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관한 언급도 이뤄졌다. 정 전 주필은 이 대통령이 “내가 알아서 추천한 건 아니고 추천받은 건데,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아 딱하다”라고 했다고 밝혔다.아울러 경제 활성화를 위해 투자가 중요하다는 말에 이 대통령도 “대기업과 곧 접촉할 계획”이라며 “기업이 망설임 없이 투자에 나서도록 규제를 풀겠다”라고 답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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