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회 전국체전 13일 개막
10일 전남도청에서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 봉송을 위해 주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성화는 전남 22개 시·군, 147개 구간을 순회할 예정이다. 전남도청 제공전남도는 11일 “제104회 전국체전을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제43회 장애인체전을 다음달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목포 등 전남 각 경기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8일 폐막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여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을 딴 안산과 한국선수단 최우수선수로 꼽힌 여자 양궁 3관왕 임시현, 수영 황선우·김우민,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 등이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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