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자이언트 판다에게 죽순과 땅콩을 준 관광객들이...
28일 인민일보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쓰촨 청두 자이언트판다기지에 방문한 30대 남성과 50대 여성은 판다에게 각각 죽순과 땅콩을 먹였다.중국은 '국보' 판다의 식음 기준에 대해 엄격한 기준을 갖고 있으며, 사적으로 판다 기지를 방문한 관광객이 음식을 주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YTN 육지혜.
28일 인민일보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쓰촨 청두 자이언트판다기지에 방문한 30대 남성과 50대 여성은 판다에게 각각 죽순과 땅콩을 먹였다.중국은 '국보' 판다의 식음 기준에 대해 엄격한 기준을 갖고 있으며, 사적으로 판다 기지를 방문한 관광객이 음식을 주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YTN 육지혜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탈레반, 이번엔 “여성 국립공원 출입 금지”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이 여성의 국립공원 출입을 금지했다. 27일(현지시간) BBC·AP통신에 따르...
Read more »
한국 밀려오는 中 서빙로봇…통신사도 로봇시장 키우기 나서는데중국산 서빙로봇, 韓시장서 강세 국내업체, 영세 사업장 수요 공략 中 푸두봇, 국내 시장 접점 확대
Read more »
안세영, 韓 배드민턴 새 역사 도전… 세계선수권 단식 결승 진출中 천위페이 준결승서 완파 방수현도 못한 대기록 노려 스페인 마린과 우승 놓고 대결
Read more »
한국차 3위 지킬때…벤츠·BMW 10위권 탈락 시킨 회사는?中 BYD 첫 10위 진입
Read more »
'철근 누락' GS건설에 10개월 영업정지 처분...국토부 '위법행위에 무관용'[앵커]정부가 지난 4월 인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
Read more »
국토부,검단 붕괴사고 GS건설에 ‘영업정지 10개월’ 처분 예고인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의 시공사인 GS건설은 영업정지 10개월, 건설사업관리(감리) 업체는 영업정지 8개월, 설계업체는 등록취소 등이 추진된다. 이날 회의에서 국토부는 GS건설 컨소시엄 및 하도급업체에 대해 건설산업기본법상 ‘고의나 과실로 건설공사를 부실하게 시공한 경우’에 따른 영업정지 8개월을 ’장관 직권 처분’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원희룡 장관은 '장관 직권 처분인 영업정지 8개월은 감경 사유가 있으면 소폭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과징금 갈음은 불가하다'고 강조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