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제쳤다…금, 전세계 중앙은행 준비 자산 2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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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제쳤다…금, 전세계 중앙은행 준비 자산 2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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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으로 주목받는 금이 유로를 제치고, 달러에 이어 중앙은행 준비 자산 세계 2위에 올랐다. 금괴는 지난해 전 세계 중앙은행의 준비 자산 중 약 20%를 차지했다. ECB에 따르면 전 세계 중앙은행은 지난해까지 3년 연속 1000t 이상의 금을 매입했다. - 중앙은행,전세계,세계 중앙은행,중앙은행 준비,금,준비자산,유로,안전자산,BIZ & MONEY

유럽 중앙은행 은 11일 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금괴는 지난해 전 세계 중앙은행 의 준비 자산 중 약 20%를 차지했다. 미국 달러에 이어 두 번째 높은 비중으로, 유로화를 넘어섰다. 2023년엔 금과 유로가 차지하는 비율은 각각 약 16.5%로 비슷했다. ECB에 따르면 전 세계 중앙은행 은 지난해까지 3년 연속 1000t 이상의 금을 매입했다.

전 세계 연간 금 생산량의 5분의 1에 달한다. 중앙은행의 금 보유량은 2차 대전 이후 브레턴우즈 체제 수준에 가까워졌다. 지난해 말 기준 전 세계 중앙은행의 금 보유량은 3만6000t에 달하는데, 1965년 기록한 최고치에 근접했다. 지난해 세계금협회가 60개 중앙은행을 상대로 한 조사에선 금 보유 이유로 인플레이션 방어와 포트폴리오 다변화뿐 아니라 지정학·정치적 리스크 등이 꼽혔다. 특히 중앙은행 4곳 중 1곳은 금 비중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제재에 대한 우려’나 ‘국제 통화 시스템 변화 예상’을 언급했다. ECB는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통화 준비금으로 금 수요가 급증했다”며 “금 매수는 금융 자산 동결 등 제재에 대한 헤지로 여겨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세계금협회 통계를 보면 지난해 가장 많은 금을 구매한 나라는 폴란드였고 터키, 인도, 중국 등이 뒤를 이었다. 금값은 말 그대로 ‘금값’이 됐다. 지난해 30% 급등했고, 올해 들어서도 29% 더 올랐다. 지난 4월엔 트로이온스당 3500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트럼프발 관세 전쟁과 중동 위기 등으로 달러 불확실성이 커진 영향이다. 블룸버그·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금값은 13일에도 최대 1.4% 상승해, 3400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금뿐 아니라 은과 백금의 가격도 따라 오르고 있다. 12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이달 두 귀금속 모두 10% 이상 값이 상승했다. 은 가격은 13년 만에, 백금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MKS 팜프의 애널리스트 니키 쉴스는 “금은 지난 2년 동안 거의 두 배로 올랐고, 다음은 무엇일까 하는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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