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서 ‘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개최 250개 부스에서 전통주·쌀가공식품 전시 K-라이스 데몬헌터스 등 다양한 행사 열려 사전등록시 무료 입장...선착순 사은품 제공
사전등록시 무료 입장.선착순 사은품 제공 쌀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모든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축제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K-라이스 페스타는 농민들이 벼농사를 마음껏 지을 수 있으려면 전통주를 포함해 쌀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통해 쌀에 대한 수요를 늘리는 것이 핵심이라는 판단에 따라 작년부터 농협이 심혈을 기울여 개최해오고 있는 행사다.
사전등록시 무료 입장...선착순 사은품 제공 쌀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모든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축제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K-라이스 페스타는 농민들이 벼농사를 마음껏 지을 수 있으려면 전통주를 포함해 쌀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통해 쌀에 대한 수요를 늘리는 것이 핵심이라는 판단에 따라 작년부터 농협이 심혈을 기울여 개최해오고 있는 행사다. 국내 농가의 절반 가량이 벼농사를 짓고 있기 때문에 쌀 수요를 늘리면 쌀값 안정과 농가소득 증대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번 K-라이스 페스타에는 우리술 부스 160개와 쌀 가공식품 부스 60개 등 총 250여 개 부스가 마련된다. 농협은 이번 페스타가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쌀 가공업체들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술과 가공식품에 대한 품평회와 판로 지원을 페스타와 연결했다. 우선 우수한 술과 가공식품 발굴을 위해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전문가와 소비자 평가단을 구성해 우리술 16점과 쌀 가공식품 12점 등 총 28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어떤 술과 가공식품이 수상했는지는 K-라이스 페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들 수상작은 페스타 전시장에서 시음도 하고 구매도 할 수 있다. 농협은 또한 이들 수상작을 포함한 우수 상품에 대해서는 시장에서 소비자들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판로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이번 페스타는 참가업체와 바이어, 소비자들이 술을 포함한 쌀 가공식품 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국산 쌀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라고 설명했다. 이번 페스타는 홈페이지 내 전용 링크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사전 등록자는 사흘간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현장 방문 때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는 우리쌀과 우리술 이야기를 소개하는 토크 콘서트 ‘K-라이스 데몬 헌터스’다. 이 토크 콘서트는 우리쌀의 유래를 비롯해 전통주의 탄생 배경, 시식 경험담 등을 다루고 시음과 재료 맞히기 등 참여형 게임과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개인 취향에 맞는 전통주를 찾아보는 ‘술 MBTI 체험존’도 운영된다.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미각 성향을 분석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전통주를 추천받을 수 있다. 우리술로 만든 칵테일을 현장에서 시연하고 제공하는 K-라이스 칵테일쇼 ‘냉장고를 부탁해’도 있다. 전통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이고, 관람객이 직접 시음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국내 최고 전통주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관람객들이 소믈리에와 함께 전시장을 돌면서 대표 상품의 특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밖에 △막걸리 빚기 체험 △푸드아트 콘테스트 △황금쌀을 찾아라 등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수 이찬원과 박혜신의 초청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준비를 총괄한 장지윤 농협중앙회 식품지원부장은 “우리쌀로 만든 우리술과 가공식품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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