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에 '대통령 집무실' 보이는 카페 생겨…집무실까지 약 300m 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오늘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카페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인 5월 10일을 앞두고 용산공원을 시민에게 개방하면서 오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대통령실 청사에서 직선거리로 약 300m 거리에 있어 울타리 너머로 집무실이 보입니다.앞서 지난해 3월 20일 윤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집무실 이전 계획을 알리며"최소한의 범위 내에만 백악관같이 낮은 펜스를 설치하고 여기까지 시민들이 들어올 수 있게 할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용산공원에 '윤 대통령 집무실 뷰' 카페 설치…조만간 시민들에 개방윤석열 대통령이 근무하는 집무실이 울타리 너머로 들여다보이는 이색 카페가 용산공원 부지 내에 설치됐습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용산공원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면서 이 카페를 본격 운영할 계획으로 전해졌습니다.
Read more »
올해 수출목표 6천850억달러…예산지원 1.5조·무역금융 362조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정부가 올해 전체 수출 목표를 6천850억달러(약 892조원)로 설정했다.
Read more »
'콘센트 막기' '시간제한 두기'…'카공족' 대처방안 공유마지막 검색어는 '카공족 대처방안 갑론을박'입니다. 카페에서 음료 한 잔 시켜놓고 공부하는 이른바 '카공족'이 늘면서 카페 운영업자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는데요.
Read more »
15년간 대통령 명의 임명장 써온 ‘3대 필경사’ 퇴직15년간 매년 4000장 가량의 대통령 명의 임명장을 써 온 필경사 김이중 사무관이 최근 퇴직했다. 김 사무관은 2020년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하기도 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