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퍼 단품이 7100원...버거킹, 8개월만에 다시 가격인상newsvop
버거킹 대표 메뉴 와퍼 ⓒ버거킹8일 버거킹은 오는 10일부터 와퍼 등 일부 메뉴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해당 회사는 8개월만에 다시 메뉴 가격을 인상했다. 지난해 1월과 7월에 이어 세 번째 가격 인상이다.
버거킹 관계자는"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등 제반 비용의 지속적인 상승에 따라 불가피하게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라며"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상폭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버거킹 대표메뉴 와퍼는 6900원에서 7100원으로 200원 오른다. 와퍼는 지난해 1월 초엔 6100원이었다. 1년여 만에 무려 1천원이 오른 것이다.한편, 버거킹 외의 다른 주요 버거 프랜차이즈 업체들 역시 최근 가격을 인상했다. 맘스터치는 이달부터 버거류 가격을 평균 5.7% 올렸다. 맥도날드는 지난달에 일부 메뉴의 가격을 평균 5.4% 인상했고, 같은달 롯데리아도 일부 메뉴 가격을 평균 5.1% 올렸다. KFC 역시 메뉴별로 각각 100~200원 정도 인상했다. 노브랜드 버거도 가격을 평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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