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에 돌아온 '조선 역사'…110년 아픔 딛고 연 실록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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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사고본 실록과 의궤를 보관·전시하는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이하 실록박물관)이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에 열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박수희 학예연구관은 '실록 원본을 상시로 직접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라고 강조했다. ‘실록각(實錄閣)’ ‘선원보각(璿源譜閣)’ 등 관련 현판부터 당시 사용된 금속활자, 보관한 궤(함), 의궤 장황 전체를 볼 수 있다. - 실록박물관,오대산,조선왕조실록,오대산사고,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월정사

9일 강원 평창군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에서 열린 개관 언론간담회에서 취재진이 실록과 의궤를 살펴보고 있다. 문화재청은 조선왕조실록과 조선왕조 의궤를 보관·전시하는 박물관인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을 이달 12일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오대산사고본 실록과 의궤를 보관·전시하는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이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에 열었다. 오는 12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9일 둘러본 실록박물관은 총 면적 3537㎡, 지상 2층 규모로 현재는 상설전시실만 완비됐다. 내년까지 수장고 등 설비를 보완해 실록과 의궤 등 관련 유물 1207여 점을 보존·전시하게 된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박수희 학예연구관은 “실록 원본을 상시로 직접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실록에 관한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전시실을 구성했다. ‘실록각’ ‘선원보각’ 등 관련 현판부터 당시 사용된 금속활자, 보관한 궤, 의궤 장황 전체를 볼 수 있다. 왕실이 실록을 보관할 외사고를 설치한 역사 및 변천, 사초부터 실록 편찬까지 과정 등을 각종 영상과 시각물을 곁들여 소개했다. 문화재청은 “많은 분들의 노력에 의해서 국내로 돌아오게 된 뜻깊은 환수 문화유산인데다 강원도민들의 의지가 강해 오대산에 국립박물관으로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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