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태국에서 마약 수십억 원어치를 몰래 들여와 서울 ...
검찰·세관, 출입국 패턴 등 정보 분석해 검거 [앵커]클럽에서 일하거나 유흥을 즐기다 마약을 접한 뒤 밀수까지 나선 건데, 여자친구나 동생에게 운반을 맡기기도 했습니다.가방에는 케타민 988g, 1억5천만 원어치가 가득 들어있었습니다.운반책들은 마약을 이렇게 한 손 크기로 포장해 몸에 붙인 상태로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몰래 들여온 마약류만 시가 43억 원어치, 34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피의자 대부분은 2~30대로, 클럽에서 일하거나 유흥을 즐기다 마약을 접하면서 밀수에도 손을 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김연실 / 인천지방검찰청 강력범죄수사부장 : 공범이 구속되면 다른 공범이 그 역할을 대신하거나 새 조직을 구성해서, 단기간에 클럽을 중심으로 한 마약유통 시장을 장악하고 이익분배 후 흩어지는 비정형, 산발형, 단기형 밀수유통 조직으로….
[문행용 / 인천세관 조사국장 : 약 4개월 만에 케타민 밀수조직 4개, 27명의 조직원을 적발하였습니다. 이는 X-ray 등 현장 단속이나 제보가 아닌 순수 '정보분석'으로 마약밀수를 사전에 차단한 최초의 사례입니다.]또, 마약 우범국에서 들어오는 항공편에 대해선 때에 따라 전수 검사가 이뤄지기도 한다고 덧붙였습니다.[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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