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어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
여당은 조속한 임명을 강조했지만, 야당은 부적격 인사라며 자료 제출 미비를 이유로 고발 방침을 밝혔습니다.여야는 어제 14시간에 걸쳐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마쳤지만,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에는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다만, 적격이냐 부적격이냐, 양쪽의 입장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그러면서 이 후보자의 자질이 검증된 만큼 조속한 임명을 촉구했습니다.여기에 자료 제출 부족에 대해선 고발 방침도 세웠는데요.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여야는 오는 21일, 다음 주 월요일 과방위 전체회의를 열어, 보고서 채택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앵커]어제 오전 10시에 시작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자정까지 이어져 14시간 만에 종료됐습니다.야당이 국정원 문건 등에 정황이 드러난 이 후보자 언론 장악 의혹을 거듭 부각하자, 여당과 이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때가 더 심했다고 반박했는데요.
[윤영찬 / 더불어민주당 의원 : YTN 어땠습니까? 2008년 구본홍 사장 내정한 이후에 6명 해고하고 정직·감봉 33명 징계했습니다. 87년 이후 최초 언론 해직. 징계 사태가 이게 바로, 언론 학살이라고 표현할 정도의 상황이었습니다.]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 당시 KBS 내 적폐청산위원회인 '진실미래위원회'의 결정으로 정치 보복성 해고·징계가 내려졌다며 이를 원상 복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박성중 / 국민의힘 의원 : 대법원 확정 판결로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정치 보복을 자행했던 KBS 진미위 운영 규정의 불법성이 확인됐습니다. 징계자들의 신분과 불이익을 원상복구 해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부임하게 되면 여기에 대한 부분도 신경 쓰시겠습니까? ]이어서 들어보시겠습니다.다음 주 월요일 전체회의를 앞두고 주말 동안 이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과 남은 의혹을 두고 여야의 신경전은 더 거칠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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