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파 2시간여 만에 NSC 상임위 긴급회의 소집 '향후 사태의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북측에' 연락사무소 폭파, 판문점 선언 부정하는 조치
청와대는 북측이 상황을 계속 악화시킬 경우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평소와 다름없는 일정이 진행되는 듯했지만, 속보가 전해지면서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갔습니다.청와대는 판문점 선언에 따라 개설된 연락사무소를 북측이 일방적으로 폭파한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밝혔습니다.북한의 이번 조치가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를 바라는 모든 이들의 기대를 저버린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폭파를 실행에 옮긴 것은 남북 정상 간 합의인 판문점 선언을 부정하는 조치라는 점에서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다만 북측도 나름의 계획표를 갖고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여,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것은 당분간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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