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래산업엑스포서 수소차·전기차·UAM 실물 전시 현대차·기아 전동화 라인업 공개…PBV 첫 모델 ‘PV5’ 아이오닉9·EV4·타스만 등 차세대 전기차 총출동 협력사 자동화 설비·생산기술 시연…스마트 제조 강조
협력사 자동화 설비·생산기술 시연…스마트 제조 강조 현대자동차그룹이 28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광주미래산업엑스포’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및 첨단 제조기술을 선보인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는 이번 엑스포는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의 전·후방 생태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산업 융합 전시회로, 현대차그룹은 2년 연속 참가한다. 현대차그룹은 엑스포 기간 동안 ‘현대차그룹 테크관’, ‘현대차관’, ‘기아관’을 통해 자사 및 협력사의 주요 기술과 미래 전략을 대중에 공개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기술전시관의 핵심은 전기차 공장에 적용될 디지털 트윈 기술이다. 실제 공장의 설비 및 작동 환경을 가상공간에 복제·동기화해 시각화함으로써 설비 효율과 관리 능력을 극대화하는 스마트 팩토리의 기반 기술이다. 이와 함께 그룹 산하의 독립법인 슈퍼널이 개발 중인 미래 항공 모빌리티 ‘S-A2’의 3:1 축소 모형도 전시된다. S-A2는 최대 400~500m 고도에서 시속 200km로 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도심항공모빌리티 기체로, 향후 항공 모빌리티 시장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현대차관에는 최근 판매를 시작한 완전변경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가 전시된다. 7년 만에 새롭게 출시된 넥쏘는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언어 ‘아트 오브 스틸’을 적용했으며, 5분 내 충전으로 7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고성능 친환경차다.기아관에서는 PBV 기반의 다목적 전기차 ‘더 기아 PV5’를 필두로 △전기 세단 EV4 △콤팩트 SUV EV3 △전기 픽업트럭 타스만 등이 전시된다. 특히 PV5는 기아의 PBV 전략을 반영한 첫 번째 모델로, 물류·모빌리티 서비스·레저 등에 특화된 설계를 갖췄다. 전용 플랫폼 E-GMP.S 기반의 넓은 실내공간과 함께, 맞춤형 부품 장착이 가능한 ‘기아 애드기어’를 최초 적용해 사용자 중심의 유연한 운용이 가능하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현대차그룹이 구상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방향성과 기술을 대중에 공유하고, 광주 지역과의 산업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전기차, 수소차, AAM과 함께 이를 구현할 첨단 제조기술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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