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AI 머신…아이오닉5에 'SDV' 탑재

United States News News

달리는 AI 머신…아이오닉5에 'SDV' 탑재
United States Latest News,United States Headlines
  • 📰 maekyungsns
  • ⏱ Reading Time:
  • 63 sec. here
  • 3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28%
  • Publisher: 51%

현대차, 미래형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개발 박차내년 XP2 이어 2027년 XV11년마다 만들어 기능 고도화3년뒤 아이오닉5 2세대 적용전 차종으로 SDV 기술 확대토종 SW로 글로벌화 승부수

전 차종으로 SDV 기술 확대 토종 SW로 글로벌화 승부수 현대자동차가 미래형 자율주행자동차인 SDV 기술 개발을 위한 신차를 1년 단위로 내놓기로 했다. 일부 모델은 해외 시장을 테스트베드로 삼을 것으로도 알려졌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2028년 출시될 예정인 아이오닉5 2세대 모델을 첫 SDV 적용 모델로 개발하고 있다. 이를 위한 연도별 차량 개발 로드맵도 마련했다.

우선 2026년에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70대가량의 코드명 'XP2' 차량을 개발해 운용한다. SDV 개발 수장인 송창현 현대차·기아 AVP 본부장 사장이 도입을 예고했던 'SDV 페이스카'다. 2027년에는 소형 전기차 'XV1'을 개발한다. 이 차량은 단순한 시험차에 그치지 않고 인도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 출시해 운용하면서 SDV 관련 기술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2028년 출시가 예정된 아이오닉5 2세대 모델에 첫 SDV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당초 내년 개발을 목표로 XP2 프로젝트 시험차를 수백 대 제작해 여기서 각종 데이터를 쌓을 예정이었다. 현대차가 이 프로젝트 차량 제작을 줄이고 XV1의 출시 일정을 새로 넣은 것은 실제 시판용 차량을 운영하며 데이터를 쌓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가 SDV 개발의 두 번째 단계인 XV1의 테스트 무대를 일부 해외 시장으로 잡은 점도 눈에 띈다. 자체 SDV 개발이 단순히 미·중 완성차 업체 SDV로부터 국내 시장을 지키는 데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해외로의 확장을 꾀한다는 점에서다. 테슬라와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SDV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아직 시장에서 성능을 전부 구현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테슬라 SDV 기술의 정점인 자율주행 FSD의 경우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일부 지역에서만 기능한다. 테슬라는 이를 중국과 인도 시장으로 확장하려 하지만 상황이 녹록지 않다. 중국 전기차 업체들 역시 자율주행을 비롯한 대부분의 SDV 관련 기능을 중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이 같은 계획은 '토종 SDV'에 대한 송 사장의 강한 의지로도 풀이된다. 송 사장은 최근 기자와 만나"중국에서 개발하는 소프트웨어는 중국 차량에만 적용한다"고 말한 바 있다. 현대차는 최근 중국 시장 전용 전기차 '일렉시오'를 출시하면서 중국 소프트웨어 회사인 '하오모'의 인공지능 솔루션을 탑재했다. 자국 산업 보호가 강한 중국에서는 중국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만, 중국 외 시장에서는 자체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미국, 중국 업체들과 대등한 위치에서 경쟁하겠다는 것이다. 아이오닉5를 첫 SDV 적용 양산 차량으로 개발한다는 점 역시 이목을 끈다. 아이오닉5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40만대를 넘겼다. 미국을 포함한 해외 생산 체제를 갖추고 있는 만큼 SDV 개발이 성공하면 수익성에서도 현대차에 유리하다. 이에 대해 현대차그룹 관계자는"개발 중인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We have summarized this news so that you can read it quickly.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news, you can read the full text here. Read more:

maekyungsns /  🏆 15. in KR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달리는 차 안에서 한숨 자볼까”…운전대 안 잡아도 된다, AI 슈퍼카가 바꾸는 세상“달리는 차 안에서 한숨 자볼까”…운전대 안 잡아도 된다, AI 슈퍼카가 바꾸는 세상언제 어디서나 SW 업데이트 “자율주행 등 각종 서비스 변경·추가·삭제 자유자재” 즐길거리도 크게 늘릴 수 있어 차 업체는 부가수익창출 가능 초고성능 컴퓨터가 차체제어 두뇌 역할 OS 개발경쟁 치열 자율주행규제 등 장애물 많아 범정부 차원 지원 절실한 상황
Read more »

중국에 크게 밀리다니…중위권에 그친 현대차의 ‘이 기술’ 갈길이 멀다중국에 크게 밀리다니…중위권에 그친 현대차의 ‘이 기술’ 갈길이 멀다SDV 개발속도 평가순위 자체 OS 보유한 美 테슬라 승차감까지 무선 업데이트 공동 2위 차지한 中 샤오펑 월 1회 SW 업데이트 제공 현대차는 GM과 공동 7위
Read more »

삼성, 탈구글 신호탄? 갤S26에 '퍼플렉시티 AI' 탑재 가능성삼성, 탈구글 신호탄? 갤S26에 '퍼플렉시티 AI' 탑재 가능성블룸버그는 지난 2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퍼플렉시티에 추가 투자하고 퍼플렉시티의 검색 기술을 자사 기기에 탑재하기 위한 계약을 연내에 체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에도 투자 자회사인 삼성넥스트를 통해 퍼플렉시티에 투자했고, SK텔레콤도 자사 AI 서비스 ‘에이닷’에 퍼플렉시티 기술을 탑재하기 위해 1000만 달러(약 137억원)를 투자했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AI폰을 선보인 삼성전자는 자체 개발한 AI 비서 ‘빅스비’를 탑재했으나, 음성 기반의 주요 생성 AI 기능은 대부분 구글 AI 에이전트인 ‘제미나이’에 의존하고 있다.
Read more »

갤S26에 퍼플렉시티 AI 탑재 가능성…탈구글 속도 내나갤S26에 퍼플렉시티 AI 탑재 가능성…탈구글 속도 내나블룸버그는 지난 2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퍼플렉시티에 추가 투자하고 퍼플렉시티의 검색 기술을 자사 기기에 탑재하기 위한 계약을 연내에 체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에도 투자 자회사인 삼성넥스트를 통해 퍼플렉시티에 투자했고, SK텔레콤도 자사 AI 서비스 ‘에이닷’에 퍼플렉시티 기술을 탑재하기 위해 1000만 달러(약 137억원)를 투자했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AI폰을 선보인 삼성전자는 자체 개발한 AI 비서 ‘빅스비’를 탑재했으나, 음성 기반의 주요 생성 AI 기능은 대부분 구글 AI 에이전트인 ‘제미나이’에 의존하고 있다.
Read more »

“기적의 칩이 들어갔다”...엔비디아 젠슨황, 게임기에 강력한 찬사“기적의 칩이 들어갔다”...엔비디아 젠슨황, 게임기에 강력한 찬사엔비디아 AI칩 탑재 日 닌텐도 스위치 2 출시 젠슨 황 “기술의 기적” 이라며 찬사 리셀 가격 벌써 정가의 두 배 수준에서 거래
Read more »

삼성카드, ‘삼성라이온즈카드’ 출시삼성카드, ‘삼성라이온즈카드’ 출시삼성라이온즈 팬 위한 혜택 및 디자인 탑재 홈경기 입장권·팀스토어·식음매장 및 일상 할인까지
Read more »



Render Time: 2026-04-02 04:5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