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8월 소비자동향조사 발표
22일 한국은행의 8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103.1을 기록해 전달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3월 이후 6개월만이다.
소비자심리지수 중 현재경기판단지수와 향후경기전망지수도 각각 3포인트, 4포인트 하락했다. 각각 6개월, 7개월민의 하락이다. 취업기회전망지수도 7개월만에 하락 전환해 85로 조사됐다.황희진 한은 통계조사팀장은 “상저하고 기대심리로 경기 관련 지수가 오르고 있었는데 최근 체감 물가가 높아지고 중국발 리스크, 반도체 경기 회복 지연 등 영향으로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금리와 물가 전망은 동시에 오르고 있다. 주요국 금리 인상 지속, 대출금리 상승 등 으로 금리수준전망지수는 전월보다 6포인트 오른 118을 기록했다. 물가수준전망지수도 147로 3포인트 상승했다. 외식, 가공식품 등 체감물가가 높은데다 공공요금 인상, 농산물가격 상승 등이 영향을 준 까닭이다.한편 향후 1년간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인 기대인플레이션은 전월과 같은 3.3%를 기록했다. 향후 1년간 물가상승에 영향 미칠 품목 비중은 공공요금, 농·축·수산물, 석유류 제품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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