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열리는 월드컵 예선 남북 대결이 이제 내일(15일) 열리는데, 자칫하면 깜깜이가 될 것 같습니다. 축구 대표팀은 오늘 평양..
평양에서 열리는 월드컵 예선 남북 대결이 이제 내일 열리는데, 자칫하면 깜깜이가 될 것 같습니다. 축구 대표팀은 오늘 평양에 들어갔고 예정대로라면 지금쯤은 첫 훈련을 마쳤을 텐데요. 아무런 소식도 지금 저희는 알 수 없는 상황이죠. 축구 대표팀의 정확한 소식 어떻게 알게 될 것인가? 알 수나 있나. 이런 의구심이 드는 그런 순간이기도 합니다.평양으로 가는 길에는 손흥민도, 이강인도 가슴에 태극기를 새긴 특별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축구 대표팀은 오늘 오후 5시쯤 평양에 도착해, 곧바로 김일성경기장으로 이동했고 7시부터 기자회견 그리고 첫 훈련을 이어갔습니다.또 김일성 경기장은 인조 잔디여서 우리에게는 낯설 수밖에 없습니다.한국과 북한은 월드컵 예선에서 나란히 두 번 승리했고, 이번 대결에서 누가 이기느냐에 따라 향후 예선 일정을 유리하게 끌고 갈 수 있습니다.국제축구연맹, FIFA 규정에 따라 내일 경기에서는 태극기가 게양되고, 애국가도 울려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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