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1주기, 시드니에서 기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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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6일(일) 오후 2시, 호주 시드니 로열 보타닉 가든(Royal Botanic Garden)에서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과 함께 '세월호 기억벤치' 제막식이 열린다. 지난해 7월 설치된 이 벤치는 세월호를 기억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공간으로, 이번 행사에서 공식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기억벤치는 오페라 하우스 ...

오는 4월 6일 오후 2시, 호주 시드니 로열 보타닉 가든에서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과 함께 '세월호 기억벤치' 제막식이 열린다. 지난해 7월 설치된 이 벤치는 세월호를 기억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공간으로, 이번 행사에서 공식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기억벤치는 오페라 하우스 옆 'Queen Elizabeth II Gate' 입구에서 약 200m 산책길을 따라가면 우측에서 찾을 수 있다.

이곳에는"Remembering 304 victims of the Sewol Ferry Tragedy. 14 April 2024"라는 문구가 새겨진 명판이 설치되어 있다. 해당 위치는 아래 링크를 통해 구글 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 벤치는 시드니 Council의 관리 하에 있으며, 시간이 지나 손상되거나 노후될 경우 시에서 자동으로 수리 및 보존을 맡게 된다. 시드니 보타닉 가든의 공식 운영 방침에 따라, 만약 벤치가 훼손될 경우 기념 명판은 같은 장소 혹은 인근의 대체 벤치로 이전될 예정이다.세월호 참사는 2014년 4월 16일 대한민국 진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비극으로, 304명의 소중한 생명이 희생됐다. 그날 이후,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다짐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시드니에서 열리는 이번 기억식 역시 그 흐름의 일환이다.오는 4월 6일, 시드니 로열 보타닉 가든에서 세월호를 기억하는 마음이 모인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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