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서울지하철 파업이 오늘(10일)로 이틀째를 맞았습니다.최종 협상 결렬 이후 양측은 추가 교섭 일정도 잡지 않고 있는데, 파업 여파로 어제(9일) 퇴근 시...
최종 협상 결렬 이후 양측은 추가 교섭 일정도 잡지 않고 있는데, 파업 여파로 어제 퇴근 시간에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파업으로 영향받는 구간은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1~8호선 구간입니다.9호선 일부 구간과 운영 회사가 다른 경의중앙선이나 신분당선 등도 차질없이 운행 중입니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평소의 87% 수준 운행률을 목표로 했지만, 실제 운행률은 75% 정도를 기록했습니다.우선 양측이 원하는 올해 신규 채용 인력이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또 사측은 오는 2026년까지 2천여 명을 줄이거나 외주화한다는 계획인데, 노조는 외주화가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반박합니다.그제 막판 협상에서 사측 제시안에 찬성한 한국노총 노조는 파업에 불참했습니다.서울시 역시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힌 상태여서 대화 없이 갈등만 깊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전국 기사목록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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