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생성형 인공지능 ‘가우스’ 공개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 ‘삼성 가우스’를 공개했다. 삼성은 올해 내에 회사 안에서 가우스 활용을 늘려간 뒤 단계적으로 스마트폰 등 판매용 디지털 기기에 탑재한다는 계획이다.
코드를 생성하는 코드 모델은 소프트웨어 개발에 최적화돼 개발자들이 쉽고 빠르게 코딩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코드 설명이나 테스트 케이스 생성 등의 서비스도 제공된다. 내년에 출시하는 갤럭시에스24 스마트폰이나 갤럭시북4 노트북에 가우스를 탑재할 가능성도 높다. 갤럭시 스마트폰에 가우스가 탑재되면 이용자는 별도로 챗지피티나 빙 같은 앱을 깔지 않아도 기본 기능으로 삼성의 생성형 인공지능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쉽게 수정하고 기존 사진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그림을 만드는 작업도 가능해진다. 본격적인 ‘인공지능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3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내년 출시하는 스마트폰에 사용자가 많이 쓰는 핵심 기능 위주로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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