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장관 '겨울 오기 전 전기료 인상 협의 중'

United States News News

산업장관 '겨울 오기 전 전기료 인상 협의 중'
United States Latest News,United States Headlines
  • 📰 maekyungsns
  • ⏱ Reading Time:
  • 33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7%
  • Publisher: 51%

R&D 예산 삭감 지적에는'모래에 물 붓는 방식 안돼'

"모래에 물 붓는 방식 안돼" 한국전력의 재무를 정상화하기 위해 전기요금 추가 인상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전력 소비가 늘어나는 겨울 이전에 인상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정부의 과학기술계 연구개발 예산 삭감 논란에 대해서는 예산 효율화 차원이라고 밝혔다.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 참석한 방 장관은 정부의 R&D 예산 정책이 과학·산업계에 혼란을 초래했다는 지적과 관련해"모래에다 물을 붓는 식으로는 안 하겠다는 생각"이라며"국민의 세금이 의미 있게 쓰이는 방향으로 구조조정을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국가 R&D 예산이 양적으로 급격히 확대됐지만, 소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나눠 먹는 관행으로 이어져 경제·사회 전반에 파급력이 큰 굵직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내년도 예산안에서 관련 예산을 대폭 삭감한 배경이다. 다만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국가전략기술 연구개발과 반도체 등 첨단 산업 인프라 지원 예산은 늘렸다는 입장이다. 총 부채가 200조원을 넘긴 한전의 심각한 재무 위기로 연내 전기요금이 인상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겨울이 오기 전 전기요금을 인상할 수 있느냐는 질의에 방 장관은"그걸 계속 협의하고 있다"고 답했다. 연내 전기요금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에너지 공기업들의 추가 내부 개혁과 자구안 마련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제안한 무탄소 연합이 원전 확대를 위한 초석 아니냐는 야당의 질의에는"한국의 노력을 역행이라고 판단하는 국가는 없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방 장관은"한국의 기후 대응 정책에 대해 대부분 국가들이 동의하고 있다"며"한국의 신재생에너지 목표인 21%도 지금까지보다 훨씬 더 많이 노력해야 달성 가능한 숫자"라고 말했다.

We have summarized this news so that you can read it quickly.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news, you can read the full text here. Read more:

maekyungsns /  🏆 15. in KR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금리 인상, 인상, 인상, 인상...10번 연속 올린 유럽중앙은행 이번엔 ‘스톱’금리 인상, 인상, 인상, 인상...10번 연속 올린 유럽중앙은행 이번엔 ‘스톱’ECB, 작년 6월부터 10차례 연속 인상 선택 26일 회의서 4.5%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 커 유럽 인플레이션 속에 경제난 우려 가중
Read more »

'의대 증원' 협의 하루 전…강경파 의사들 '원점부터 논의해야''의대 증원' 협의 하루 전…강경파 의사들 '원점부터 논의해야'이들은 '의대 정원 문제에 대해 이필수 의협 집행부는 정부에 굴욕적인 자세로 회원들을 기만해 신뢰를 잃었다'며 '현재의 의료현안협의체에서 의대정원 논의를 즉각 중단하고, 의대 정원 문제에 대해 전권을 갖고 원점부터 논의할 별도의 의정 협상단을 즉시 구성하라'고 요구했다. 정부와 의협은 26일 제15차 의료현안협의체를 열고 의대 증원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 회장 등은 '현재 의협 집행부가 의대 증원 문제와 관련해 회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다'며 '정부와의 협의 절차도 불투명해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Read more »

태광 “횡령·배임 논란은 ‘이호진 회장 공백’ 중 전 경영진의 전횡”태광 “횡령·배임 논란은 ‘이호진 회장 공백’ 중 전 경영진의 전횡”경찰이 24일 수십억대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를 받는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에 대한 압수수색...
Read more »

‘법관 기피신청’ 이화영 재판 일단 중지…검, 신속 결정 요청할 듯‘법관 기피신청’ 이화영 재판 일단 중지…검, 신속 결정 요청할 듯뇌물수수와 ‘대북송금’ 의혹 등으로 재판을 받던 중 ‘법관 기피신청’을 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재판이, 기피신청...
Read more »

우크라 또 ‘악몽의 겨울’…러, 원전 주변 집중 공격우크라 또 ‘악몽의 겨울’…러, 원전 주변 집중 공격겨울 앞두고 에너지시설 나흘째 공습
Read more »



Render Time: 2025-02-26 11: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