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병원 차량에 방치된 치매 노인 숨져…병원 '과실 인정' SBS SBSNEWS 사회뉴스
5일 병원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북 진안 한 요양병원에서 지내던 A씨는 지난 3일 오후 1시께 전주의 B 요양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A씨를 포함해 진안 소재 병원에 입원 중이던 환자 30여명은 전주의 B 요양병원으로 배정됐습니다.하지만 이튿날 오전 진안 소재 요양병원으로부터 'B 병원으로 옮겨진 환자가 모두 33명'이라고 통보받았습니다.의료진은 A씨를 병원 안으로 옮겨 응급처치했지만, 그는 결국 숨을 거뒀습니다.
B 요양병원 관계자는 "환자 1명이 차에서 내리지 못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며 "많은 환자를 한꺼번에 옮기다 보니 명단 확인을 제대로 못 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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