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포항 앞바다 석유·가스 유전 발표에 대해 연일 공세에 나서고 있다. 대통령실이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와 충분히 논의하지 않고 관련 내용을 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정진욱 민주당 의원은 7일 SBS라디오 인터뷰에서 산업부와 한국석유공사가 1공 시추에 드는 비용을 1000억원 정도로 책정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석유공사에 질의해보니 시추공 하나당 8800만달러다.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1200억원”이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윤 대통령 브리핑 시점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시추선을 이미 지난 4월 계약했다”며 “4월에 충분히 발표할 수 있었지만, 지금 시점에 발표한 것을 보면 산유국의 꿈은 별개라고 하더라도 국면 전환용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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