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성과 및 재무 구조 안정에 영업익 전년 동기 대비 38.8% 증가 당기순이익 97.2% 늘어 1718억원
당기순이익 97.2% 늘어 1718억원 카카오가 실적 부진·주가 하락·신사업 부재·창업주 리스크라는 사중고에 허덕일 것이라는 증권가 예상을 깼다. 커머스·플랫폼의 가시적 성과와 비용 최적화로 안정적 재무 구조를 확보하면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7일 카카오는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2조2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8.8% 확대된 1859억원, 당기순이익은 97.2% 늘어난 1718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은 9.2%다. 사업부문별로 플랫폼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0% 늘어난 1조552억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톡비즈 매출이 7% 올랐다. 이 가운데 톡비즈 커머스 매출이 10% 증가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한 자기구매 구매 건수가 증가하면서다. 비즈니스 메시지 매출도 전년 동기에 비해 16% 뛰었다. 또 카카오모빌리티가 대리·퀵서비스로 사업을 확대하고, 카카오페이의 금융·플랫폼 서비스가 고성장하면서 플랫폼 기타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21% 늘어난 4348억원을 거뒀다. 포털비즈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1% 축소된 783억원으로 나타났다. 콘텐츠부문의 매출은 9731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견줘 7% 감소했다. 게임 매출이 쪼그라든 영향이다. 다만 뮤직과 스토리, 미디어 매출은 전년 동기 확대됐다. 픽코마도 지식재산권 강화 및 이용자 증대 등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의 대대적인 개편에 착수할 방침이다. 모든 서비스에 인공지능을 도입한다. 모든 이용자가 일상에서 AI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AI 비서를 포함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곧 진행될 카카오톡 개편을 통해 플랫폼의 트래픽 성장이 수익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에는 카카오톡과 연결된 다양한 AI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출시해 전 국민 AI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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