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러시아군의 공세가 이어지는 우크라이나 북동부 최전선 지역에서 민간인 시설이 공격을 받아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26일 올레흐 시녜후보우 하르키우 주지사는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에 쿠피안스크 지역에서 러시아군이 카페를 포격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텔레그램 채널 사진 갈무리 최근 러시아군의 공세가 이어지는 우크라이나 북동부 최전선 지역에서 민간인 시설이 공격을 받아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올레흐 시녜후보우 하르키우 주지사는 26일 공식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현장 사진과 함께 “적군이 쿠피안스크 지역의 인구 밀집 지역을 포격했다”라며 “발사체 중 하나가 쿠피안스크 외곽 포돌리 마을에 있는 카페 건물에 맞았다. 28살 여성과 70살 남성이 숨졌고 26살 여성이 다쳐 심각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북동부 하르키우주에 있는 쿠피안스크는 지난해 러시아가 전쟁을 시작한 뒤 약 반년 동안 점령했던 지역이다. 우크라이나군은 지난해 9월 반격 과정에서 이 지역을 되찾았다. 하지만 최근 이곳에 대한 러시아군의 공격이 계속되고 치열한 전투가 이어지고 있다.
서방에서는 러시아군이 앞으로 두어 달 동안 과거 자신들이 점령하다 빼앗긴 이 지역을 다시 차지하려고 시도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매일 전황 분석을 내놓고 있는 영국 국방성의 국방정보국은 이날 엑스에 우크라이나군이 동부 최전선인 바흐무트와 남부 지역에서 반격을 이어가고 있지만 쿠피안스크에서 리만에 이르는 북동부 지역을 겨냥한 러시아군의 소규모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러시아군이 제한적이긴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했다. 러시아 국방부도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러시아군이 이 지역에서 최근 며칠 동안 우크라이나군을 격퇴했다고 밝혔다. 영국 국방정보국은 “우크라이나가 남부에서 점진적으로 진지를 확보하면서 러시아는 작전 수준의 공세로 전환해 주도권을 되찾으려고 시도할 것”이라면서 “러시아가 향후 두 달 동안 쿠피안스크-리만 축에 대한 공세 강도를 높일 현실적인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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