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내가 추천했다…역량 충분' '최저임금보다 조금 더 받아…정년보장 없는 9급' 권성동 '최저임금 9급 가지고 뭘…오히려 미안'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차 교수님도 계속 이야기하셨지만 윤석열 정부가 공정과 상식이라는 것을 가지고 들어온 정부라면 청년들 입장에서 좀 더 생각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권성동 의원이 그 지역에서 4선을 했지만 선거에 출마했을 때 이분이 선거관리위원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이해상충은 없을 거라고 봅니다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해충돌방지법에 의하면 상당히 충돌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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