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후쿠시마산 수산물, 우리나라 들어오는 일 결코 없을 것'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6일 오후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양국 국가를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대통령실이 "후쿠시마산 수산물이 국내로 들어오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앞서 어제 일본 교도통신은 윤 대통령이 지난 17일 도쿄에서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를 접견한 자리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문제와 관련해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국 국민의 이해를 구해나가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이 자리에 함께한 누카가 후쿠시로 전 일한의원연맹 회장이 오염수 방류 문제에 대해 한국 측에 대한 이해와 함께 원전 사고 이후 계속된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의 철폐를 요청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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