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정의당 “성추행 사건으로 정계 은퇴했던 정봉주...민주당, 공천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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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까지 여성 표심 공략하던 민주당...성평등이 액세서리인가”

녹색정의당 김민정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정 전 의원이 지난 2018년 성추행 의혹이 불거지자 정계 은퇴를 선언했던 점을 언급, “이 정도면 ‘친명’이란 이름으로 가려진 ‘백래시’ 공천 참사”라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정 전 의원은 기자 성추행 사건 논란 당시 혐의를 일관되게 부인하며 피해자를 향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사실을 증명하라’고 호통치던, 그러다가 결국 호텔 방문 사실이 본인의 내역서로 증명돼 정계를 은퇴했던 정치인”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지난 대선까지만 해도 민주당은 여성 표심 공략하더니, 이제는 페미니스트를 표방하는 후보들은 우수수 탈락시키며 민주당에서 여성의 이름을 지우고 있다”며 “정 전 의원이 정계 은퇴까지 했던 그 일이 지금은 괜찮은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번 민주당의 정 전 의원 공천은 민주당이 여성 유권자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알려주는 것”이라며 “성평등은 유행 따라 이용하는 액세서리가 아니다. 정봉주 후보 공천 철회를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지난 2018년 서울시장 출마를 준비했던 정 전 의원은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뒤 민주당 복당 신청이 불허됐고, 그해 서울시장 불출마와 함께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정 전 의원은 2019년 성추행 의혹 보도와 관련한 명예훼손 재판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재차 복당과 21대 총선 서울 강서구갑 공천을 신청했다. 당시 정 전 의원은 입당 허가로 당원 자격은 얻었지만, 민주당 지도부가 정 전 의원에 대해 ‘예비후보자 부적격 판정’을 내려 총선 출마는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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