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 포털·오픈채팅으로 태풍 정보 실시간 공유

네이버·카카오, 포털·오픈채팅으로 태풍 정보 실시간 공유 KBS KBS뉴스

네이버는 포털 첫 화면의 검색창 옆에 태풍 정보 배너를 배치해 현재 위치와 예상 경로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카카오는 포털 다음과 메신저 카카오톡을 통한 실시간 정보 공유에 나섰습니다.

또, 배너 내 '실시간 제보'에서 이용자들이 직접 올린 동네 태풍 상황을 사진과 글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오픈채팅 라이트는 별도의 채팅방에 입장할 필요 없이 특정 주제에 대해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라이브 채팅방으로, 닉네임을 설정해 대화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이전에 다른 이용자들이 남긴 메시지도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We have summarized this news so that you can read it quickly.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news, you can read the full text here. Read more:

KBSnews /  🏆 21. in KR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흉기 난동 정보 공유 사이트 등장···하루 새 5만명 폭주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공일랩측은 “무책임하게 인터넷에 올린 살인 예고 글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해 조금이라도 불안감을 덜어주고 싶어 만들었다”고 밝혔다.
Read more »

태풍 ‘카눈’ 한반도 관통 예상, 중대본 ‘3단계’ 상향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8일 5시를 기해 태풍 대응을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단계가 ‘3단계’로 격상됐다.
Read more »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출근길 주요 뉴스] ▶오늘부터 태풍 영향…남해안·수해 지역 비상 ▶잼버리 참가자, 일부 혼선 속 8개 시도로 이동 ▶눈물 속 발인…오늘 1차 수사 결과 발표 ▶해병대 수사단장 보직 해임…국방부 재조사 ‘논란’ ▶아파트 정전 잇따라…‘단수’로 시민 불편 外
Read more »

폭염·고물가에 '카공족' 없애려… 'NO 20대 존'도 등장자영업자 사이에선 '카공족 퇴치법'도 공유되고 있습니다. 와이파이 이용 시간을 1시간 이하로 제한하거나 노트북과 휴대폰을 충전할 수 없도록 콘센트를 막는 방법 등입니다.
Read more »

태풍 위기경보 최고 단계 '심각'‥지자체 곳곳 비상 대응태풍 '카눈'의 북상에 전국 곳곳이 비상 대비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태풍 위기경보는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됐고, 중대본도 3단계를 가동하는 등 피해 방지에 총...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