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전 차관 구속…'범죄 혐의 소명 및 도망 염려' SBS SBSNEWS 사회뉴스
김 전 차관의 주요 범죄 혐의가 소명됐고, 증거인멸이나 도망 염려가 있어 구속 사유가 인정된다는 게 재판부의 설명입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3일 건설업자 윤중천 씨로부터 1천만 원 상당의 그림 한 점과 식사와 골프 접대 등 1억 3천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김 전 차관에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김 전 차관은 윤 씨 외에도 다른 사업가 최 모 씨로부터 3천만 원 넘는 향응과 접대 등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또 직접 준비한 원고를 30분 가까이 읽으며 최후 진술을 하면서 "창살 없는 감옥에 살고 있는 심정으로 참담하다", "모르는 여성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졌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검찰은 구속된 김 전 차관을 상대로 추가 뇌물수수 혐의와 성범죄 의혹 등을 보강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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