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 일정을 김 대변인이 아닌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브리핑한 것도 이 때문
입력 2019.03.29 10:45 | 수정 2019.03.29 11:06 서울 흑석동 뉴타운 재개발 부지의 25억원짜리 상가주택 건물을 매입해 부동산 투기 논란에 휩싸인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29일 휴가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전 공개된 한미정상회담 일정을 김 대변인이 아닌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브리핑한 것도 이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와 여권에서는 전날 오후부터 김 대변인 거취와 관련해 여론을 주시하는 분위기다.
특히 현 정부가 '투기와의 전쟁'을 벌이던 시점에 김 대변인이 재개발 지역의 상가를 매입해 정부 정책에 역행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여론 악화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청와대 주변에선 문재인 대통령의 결단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김 대변인이 더 버티기 힘들어 곧 입장 발표를 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과 함께, 문 대통령이 좀 더 여론 추이를 봐가며 김 대변인 거취를 결정할 것이란 관측이 엇갈린다.좋아요 0 관련기사를 더 보시려면, 나경원 "文대통령, '위선 끝판왕' 김의겸 경질해야" 유병훈 기자 투기의혹 묻자… 김의겸 한때"비보도 아니면 해명 못해" 정우상 기자 김의겸 대변인의 '청와대 관사 재테크' 정우상 기자 [단독] 재개발조합"김의겸, 아파트 몇채 가질지 결정했다"는데 박성우 기자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 제휴안내구독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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û�ʹ� ���� ����� �뱸 ĥ������ ��ȣ �� ��ȣ���� ����� �� �� �´١�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대통령뿐만 아니라 시장 상인들도 함께 보호하는 것으로 경호의 기본 수칙에 해당한다”며 “이런 대응은 문재인 정부에서 뿐만 아니라 이전 정부에서도 똑같이 해온 교과서적 대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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