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윤리특위 소위, 김남국 제명 부결 비명, 이재명 지도부 부결 지시 주장 제기 지도부 “대표 요구라고 다 들어주는 당 아냐”
지도부 “대표 요구라고 다 들어주는 당 아냐” 거액의 가상자산 거래 및 보유 의혹 논란을 일으킨 김남국 무소속 의원의 ‘제명안’이 국회에서 부결되면서 그의 친정인 더불어민주당에 후폭풍이 불고 있다. 정당 지지도가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당 일각에서 이재명 지도부의 부결 지시 주장이 제기되면서 내분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1일 민주당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당내에서는 김 의원 제명안 부결에 당 지도부의 지시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소위는 여야 각각 3명으로 동수인 만큼 민주당 의원들이 ‘부결’ 표를 던졌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어서다. 김종민 의원은 최근 CBS 라디오에서 “이 대표가 지시해서, 이 대표가 결정한 것”이라며 “ 본회의에 올라가서 부결될 가능성이 높은 사안이다. 우리가 윤리특별위원회 소위원회에서 부결시킨 건 우리 당의 입장”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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