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앙코르와트 안가고 프놈펜 심장병 아동 만나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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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겨낼 수 있지? 건강해져서 한국에서 만나자' 김건희 프놈펜 심장병아동

"반드시 희망은 있다. 어떠한 경우에도 포기하지 말고 힘을 내야 한다."이 시간 '아세안+3' 정상회의에 동행한 다른 정상의 배우자들은 단체로 앙코르와트 사원을 찾았다. 선천성 심장 질환을 앓는 이 소년은 전날 김 여사가 찾았던 헤브론 의료원에서 지난 2018년 심장 수술을 받았다. 전날 이 병원에서 김 여사를 만나기로 한 심장병 수술 어린이 중 한 명이었지만, 건강 상태가 좋지 못해 참석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 소식을 들은 김 여사는 이날 오전 캄보디아 측이 마련한 각국 정상 배우자 프로그램인 앙코르와트 사원 방문 행사에 참여하는 대신 소년의 집을 직접 방문한 것이다. 김 여사는 소년을 만나"잘 이겨낼 수 있지?"라며"건강해져서 한국에서 만나자"며 손가락을 걸고 약속도 했다고 한다. 가족들에게는"반드시 희망은 있다. 어떠한 경우에도 포기하지 말고 힘을 내야 한다"고 격려했다. 소년의 어머니는"자녀 12명 중 가난으로 4명을 잃었다"며 아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소년은 태어나기 전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형도 건강이 좋지 않아 청소부로 일하는 형수의 보살핌을 받으며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희 여사가 12일 프놈펜에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는 소년의 집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위로했다. 대통령실 제공앞서 김 여사는 전날 헤브론 의료원 등 프놈펜의 병원 2곳을 잇달아 방문했다. 헤브론 의료원은 2007년 김우정 원장 등 한국인 의사들이 설립했다. 소규모 무료진료소로 출발해 지금은 연 6만여 명을 진료하는 현지의 중요 전문의료기관으로 성장했다. 김 여사는 이어 프놈펜에서 친환경 업사이클링 업체 '스마테리아'를 찾았다. 이 회사는 버려진 어망 등을 활용해 가방·액세서리 등을 제조하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사업을 통해 여성의 경력 단절을 막고 일자리를 지원할 뿐 아니라 적극적인 보육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김 여사는 직원들과 만나"스마테리아의 의미가 '전환'이라고 하는데 친환경으로의 전환뿐 아니라 여성의 일자리, 워킹맘, 일과 가정의 양립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라는 뜻도 담겨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가죽 리사이클링 가방을 들고 이 회사를 찾았다.한편 김 여사는 전날 오후 우리나라에서 34년 만에 태어난 다섯 쌍둥이의 첫 돌을 맞아 직접 쓴 축하 손편지와 생일선물, 대통령 명의의 시계를 선물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김 여사는 축하 손편지에서"앞으로 펼쳐질 다섯 아이들의 삶이 가족들의 깊은 사랑, 친구들과의 소중한 우정, 이웃 간의 따듯한 나눔과 배려, 자유로운 생각과 도전,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으로 가득하길 기원한다"며"튼튼하고 온기를 품은 원목처럼 다섯 아이들도 건강하고 따뜻한 아이들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원목 장난감을 준비했다"고 첫돌을 축하했다. 특히 이번 다섯 쌍둥이의 부모는 모두 현역 육군 대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 여사는 부모에게도 지난 1년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김 여사의 축하를 받은 부부는"오늘을 잊지 못할 것 같다"며"다섯 아이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금처럼 열심히 재밌고 행복하게 키우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친환경 업사이클링 사업을 통해 여성의 경력 단절을 막고 일자리를 지원할 뿐 아니라 적극적인 보육 혜택도 제공하는 프놈펜의 스마테리아 사를 방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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