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한지민-정재영 주연의 코미디 영화
2000년대 초반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혈액형 별 성격'이 크게 유행한 적이 있다. 매사 신중하지만 소심한 성격을 가진 사람은 A형, 창의적이고 개성 있지만 제 멋대로인 사람은 B형, 사교성이 좋고 외형적이지만 다소 과장된 성격을 가진 사람은 O형, 종잡을 수 없는 성격을 가진 사람은 AB형으로 나누는 식이다. 하지만 사람의 성격을 단 4가지로 분류한 단순함과 MBTI의 등장으로 인해 혈액형 별 성격분류는 현재 거의 쓰이지 않는다.
2005년 영화 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한지민은 2007년 첫 주연작이었던 공포영화 이 전국 62만 관객에 그쳤다. 실제로 한지민은 을 끝으로 3년 넘게 영화출연 없이 드라마 활동에만 전념했다. 그렇게 영화에서 보기 힘든 배우가 된 한지민은 2011년 영화 에서 1인 2역을 소화하면서 478만 관객을 모으는 데 기여했다. 한지민은 2021년 를 끝으로 영화활동이 뜸하지만 2022년 드라마 와 2023년 를 통해 건재한 연기와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에 함께 출연했던 정은혜 캐리커처 작가 겸 배우와 드라마 종영 후에도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한지민은 올해 SBS에서 방영될 예정인 드라마 에서 이준혁과 연기호흡을 맞출 예정이다.학생들은 방학이 되면 생활계획표를 그린다. 학교를 가지 않는 방학에도 규칙적인 생활을 하겠다며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자신에게 하는 다짐이자 약속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방학 시작 후 일주일도 되지 않아 생활계획표의 내용들을 어기기 시작한다. 그리고 방학이 끝날 무렵에는 생활계획표의 내용들이 무의미해질 정도로 생활패턴이 완전히 뒤집히곤 한다.
김준석 음악감독이 총지휘한 의 음악은 등으로 사랑 받은 UV가 4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했고 한지민이 이 노래들을 직접 불렀다. 물론 한지민이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는 아니지만 영화 속 유소정이 괴짜 인디 뮤지션인 만큼 한지민은 캐릭터에 맞게 연기하듯 노래를 잘 소화했다. 특히 영화의 주제가 은 영화에서 오리지널 버전과 발라드 버전, 우쿨렐레 버전까지 세 번에 걸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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