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15개 주요 완성차 기업들의 전기차 등 ‘탄소 배출 없는 자동차(ZEV)’ 판매 비중이 전...
글로벌 15개 주요 완성차 기업들의 전기차 등 ‘탄소 배출 없는 자동차’ 판매 비중이 전체 판매량의 6%도 못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솔린 등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는 전동화 바람이 불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먼 것이다. 이 가운데서도 현대차·기아는 15개 자동차그룹 중 친환경 순위가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그린피스는 “완성차 업체들이 중국과 유럽에서는 ZEV 판매를 늘리고 있지만, 다른 지역에서의 ZEV 시장 보급률은 여전히 낮다”며 “이들은 신흥시장 및 개발도상국 등 ‘글로벌 사우스’에서 내연기관차를 계속해 대량 판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화석연료 소비를 지속시키는 일이며 자신들이 약속한 기후 목표에 부합하지 않는 일”이라고 했다. 한편, 현대차·기아는 20.5점을 받아 15개 기업 중 중하위권인 9위를 기록했다. 내연기관차 판매 비중이 94.42%로 여전히 높은 데다, 철강 사용량이 많은 스포츠유틸리티차 판매에 크게 의존하는 것이 문제로 지적됐다. 현대차·기아 판매량 중 SUV 비중은 50%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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