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83% '미세먼지 불안'…방사능보다 높아

United States News News

국민 83% '미세먼지 불안'…방사능보다 높아
United States Latest News,United States Headlines
  • 📰 Chosun
  • ⏱ Reading Time:
  • 51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24%
  • Publisher: 51%

미세먼지, 방사능·화학물질보다 무섭다… 국민 82.5%가 불안하다고 느껴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은 방사능이나 화학물질보다 미세먼지를 더 불안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환경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국민들도 급증했다.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비율은 처음으로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18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의 82.5%가 미세먼지를 불안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사능과 화학물질을 비롯해 기후변화, 농약비료, 수돗물보다 불안수준이 높았다. 국민이 체감하는 대기환경 수준도 악화했다. 대기환경이 ‘좋다’고 생각하는 국민은 28.6%로 2년 전보다 3.1%포인트 감소한 반면 ‘나쁘다’고 생각한 국민은 36%로 2년 전보다 8%포인트나 증가했다. 2012년에는 대기환경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16.8%에 그쳤다. 우리나라 국민 중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48.1%로 1998년 조사 이후 처음으로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결혼을 해야 한다고 보는 비율은 2010년 64.7%에 달했지만 점점 줄어 2014년에는 50%대로 떨어졌고 지난해에는 더 줄었다. 성별로는 미혼남성 36.3%는 결혼을 해야 한다고 봤지만, 미혼여성은 22.4%에 불과했다. 동거에 대한 인식도 바뀌고 있다. ‘결혼을 하지 않더라도 같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율이 56.4%로 절반을 넘어섰다. ‘반대한다’는 응답보다 많았다. 지난해 고용률은 60.7%로 전년보다 0.1%포인트 줄었다. 고용률은 2010년 이후 계속 증가하다가 지난해 감소로 돌아섰다. 남자 고용률은 70.8%로 1년 전보다 0.4%포인트 감소했지만 여자는 50.9%로 0.1%포인트 증가해 남녀 고용률 차이는 2012년 이후 계속 줄고 있다. 작년 실업률은 3.8%로 전년보다 0.1%포인트 증가했다. 2017년 기준 임금근로자의 월 근로시간은 180.8시간으로 전년보다 1시간 12분 줄었다.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345만원으로 전년보다 10만원 늘었다. 2017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은 82.7년으로 전년 대비 0.3세 늘었다. 남자는 79.7년, 여자는 85.7년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6년 더 오래 살 것으로 예상됐다. 2017년 우리나라 성인의 흡연율은 21.1%로 1년 전보다 1.5%포인트 하락했고, 음주율은 13.4%로 0.2%포인트 올랐다. 남자 음주율은 21.2%에서 20.6%로 하락했지만 여자는 5.4%에서 6.3%로 올랐다.

We have summarized this news so that you can read it quickly.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news, you can read the full text here. Read more:

Chosun /  🏆 22. in KR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인공강우, 대형 청정기…논란 부르는 정부의 미세먼지 정책인공강우, 대형 청정기…논란 부르는 정부의 미세먼지 정책[토요판] 뉴스분석 왜 논란 부르는 미세먼지 대책 고농도 미세먼지 불안 커지자 인공강우·대형청정기 대책 발표 미세먼지 있는 날 구름 더 적은데 인공강우는 구름이 먼저 있어야 야외청정기로 미세먼지 없애려면 서울만 20만대…엄청난 전력 필요 “검증 안된 실효성 없는 대책 보여주기식 말고 기본에 충실해야”
Read more »

미세먼지 근거 대라던 중국, 한미 조사에 '꼭 그래야 하나'미세먼지 근거 대라던 중국, 한미 조사에 '꼭 그래야 하나'정부가 NASA와 공동으로 한반도 미세먼지 발생 원인 규명에 나서자...
Read more »

미세먼지 낮추는 아이디어 공모 나선 환경공단…상금은 최고 100만원미세먼지 낮추는 아이디어 공모 나선 환경공단…상금은 최고 100만원우수상 2명과 장려상 3명에게 주는 상금은 각각 50만원과 30만원입니다.
Read more »

‘버닝썬 게이트’ 문 연 김상교씨 경찰 출석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버닝썬 게이트’ 문 연 김상교씨 경찰 출석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버닝썬 이사, 경찰관 2명 등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 경찰 ‘경찰총장’ 윤총경 계좌·통신거래 압수수색 영장 신청
Read more »

[�Ű��� ���� ���] `������ �濵��` �ڼ��� Ʈ����Ͽ콺 ȸ��[�Ű��� ���� ���] `������ �濵��` �ڼ��� Ʈ����Ͽ콺 ȸ���������� �ߵ�� ���� ��Ŀ ����, ���� ���� ����(����) ���� �� ���� ���� ��� ������ �����鼭 `ȸ����� ��`�̶�� �귣�带 �ϱų� �̰� �ִ�. �״� 30�⿡ ���� Ʈ����Ͽ콺 �� ����(1��2��3��5��)�� �����µ�, 2003�� ���� 5����
Read more »

[날씨] 미세먼지 '매우 나쁨'…낮부터 비 내리면서 해소[날씨] 미세먼지 '매우 나쁨'…낮부터 비 내리면서 해소전국에 차츰 비 소식이 있습니다.낮에 제주와 서해안을 시작으로 퇴근길 무렵에는 대부분 지역에 쏟아지겠습니다.미세먼지 농도는 '..
Read more »

'보복' 대신 히잡...국민 울린 뉴질랜드 총리의 품격'보복' 대신 히잡...국민 울린 뉴질랜드 총리의 품격온화하면서도 분열과 증오엔 단호히 맞서는 리더십에 연일 찬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Read more »



Render Time: 2026-04-02 0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