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반칙 퇴장 선수 안 돼... 승리로 보답한다” 李 “선관위·검찰·경찰의 흠집내기, 각별히 신경써라”
李 “선관위·검찰·경찰의 흠집내기, 각별히 신경써라”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에 국민의힘이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을 공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6일 진교훈 전 경찰청 차장을 민주당 후보로 임명했다. 공천장을 수여받은 진 후보는 “강서구부터 정권교체를 시작하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진 후보는 문재인 정부 시절 경찰청 차장을 지낸 인물로, 경찰청 정보국 국장, 전라북도 경찰청장을 두루 지내왔다. 그러나 지난 23일 민주당에 입당하며 강서구청장 후보로 등록한 진 후보가 공천되자 당 안팎에서는 ‘경찰 경력을 앞세운 낙하산 인사’라는 비판을 받아오기도 했다. 진 후보는 입당 당시 경찰 출신 황운하, 임호선 의원과 정견 발표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진 후보는 “강서구의 구원투수가 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김태우 전 구청장을 고려한 듯 “이번 보궐선거로 인해 5개월의 공백과 40억원의 세금이 낭비되었다. 운동장에서 반칙으로 퇴장당한 선수가 다시 뛸 수는 없다”며 “강서의 자존심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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