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최정상급 구위, 우승후보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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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최정상급 구위, 우승후보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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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최정상급 구위를 자랑하는 장충고 에이스 문서준은 팀이 1-1 동점을 허용한 6회 무사 만루에서 마운드에 올라 이후 4이닝을 2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재역전의 발판을 놓았다. 최고 구속은 시속 150㎞를 웃돌고, 직구 평균 구속도 시속 140㎞대 중후반에 이른다. 올해 초까지도 프로 구단의 큰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최근 몇 개월간 구속이 시속 140㎞대 후반까지 오르고 제구도 안정되면서 스카우트들의 안테나에 존재감이 포착되기 시작했다.

장충고 에이스 문서준 이 대통령배 덕수고 와의 16강전에서 4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언한 문서준 은 미국으로 떠나기 전 국내 대회에서 재능을 뽐냈다. 고봉준 기자 장충고 는 28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제59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덕수고 와의 16강전에서 접전 끝에 3-2로 이겼다. 그동안 장충고 는 고교야구 명문 팀으로 이름을 날렸지만 유독 대통령배와는 인연이 많지 않았다.

1989년 4강에 이어 2006년 한 차례 우승한 게 전부다. 올해는 문서준-손민서 원투펀치가 버티는 마운드의 힘으로 19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우승 후보 덕수고를 예상보다 일찍 제압해 희망은 더 커졌다. 청룡기 우승 후 곧바로 대통령배에 나선 덕수고는 16강에서 장충고에 덜미 잡혀 고교야구 전국대회 2회 연속 우승 목표를 이루지 못하게 됐다. 고교야구 최정상급 구위를 자랑하는 장충고 에이스 문서준은 팀이 1-1 동점을 허용한 6회 무사 만루에서 마운드에 올라 이후 4이닝을 2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재역전의 발판을 놓았다. 문서준은 광주일고 김성준, 북일고 박준현, 경기항공고 양우진과 함께 올해 고교야구 ‘빅4’로 꼽힌다. 최고 구속은 시속 150㎞를 웃돌고, 직구 평균 구속도 시속 140㎞대 중후반에 이른다. 직구 외에 슬라이더, 컷패스트볼,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완성형 유망주’다. 그는 최근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 오랜 꿈이었던 메이저리그에 곧바로 도전하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미국으로 떠나기 전 대통령배에서 최고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 매 경기 분투한다.문서준에 앞서 마운드에 올랐던 두 번째 투수 손민서도 4와 3분의 1이닝을 5피안타 2실점으로 잘 던져 승리의 징검다리를 놓았다. 손민서는 지난 6월 고교야구 주말리그 후반기 서울디자인고전에서 무4사구 노히트노런을 달성해 화제를 모은 오른손 투수다. 올해 초까지도 프로 구단의 큰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최근 몇 개월간 구속이 시속 140㎞대 후반까지 오르고 제구도 안정되면서 스카우트들의 안테나에 존재감이 포착되기 시작했다. 우승까지 세 번의 관문을 더 통과해야 하는 장충고 마운드에는 든든한 힘이다. 한편 지난해 대통령배 우승팀 안산공업고는 동산고와 엎치락뒤치락 시소게임 끝에 7-6으로 역전승했다. 이 경기는 이틀 전 프로야구에서 19시즌 만에 처음으로 선발 맞대결한 류현진과 김광현의 ‘모교 리턴매치’로도 관심을 모았다. 김광현의 모교 안산공고는 일당백으로 활약한 동산고 에이스 신동건의 역투에 막혀 경기 내내 끌려갔지만, 8회초 3득점으로 일거에 승부를 뒤집는 뒷심을 뽐내며 ‘디펜딩 챔피언’의 이름값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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